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현실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셧다운이란 연방 정부 업무의 일시적 중단을 의미하는데, 이는 공공 안전 분야를 제외한 연방 정부 여러 부문 소속 공무원 수십만명이 급여를 받지 못한 채 일손을 놓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여파로 국립공원 등이 일시 폐쇄될 수 있으며, 저소득층에 대한 식료품 보조금 지급 등 일부 사회복지 프로그램 집행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셧다운을 막으려면 2024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1일 0시 이전에 예산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관련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행 미국 정부 지출 관련 법들은 2023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30일 효력이 만료되기 때문에 새 예산안 처리가 불발될 경우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내달 1일 오전 0시부터 연방정부 업무 일부가 일시 중단됩니다.
예산 법안 심의 권한을 쥔 연방 하원의 다수당인 공화당 내부의 극단적 강경론자들이 당 지도부와 이견을 빚고 있는 것이 셧다운 위기의 표면적 원인으로 꼽힙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내 ‘예산 강경파’들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셧다운이 실행될 경우 식품 안전, 암 연구,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다른 기관에 미치는 영향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다른 정부 기관들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셧다운이 발생하면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정부와 관련된 노동자 약 80만 명이 강제 무급휴가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는 국방과 치안 등 필수 기능을 제외한 연방정부의 대부분 업무가 중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여권, 총기 신청 등 정부 서비스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 안전, 암 연구,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셧다운은 미국의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미국 연방 셧다운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주식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트루스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키스 레너 최고투자책임자 (CIO)는 "셧다운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주목도가 높은 경향이 있다"며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은 투자자 불안을 고조시키고 단기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지만, 역사적인 경험에 따르면 지속적인 영향은 미미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리스크가 높아짐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국채 수익률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셧다운이 발생할 경우 미국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주게 되고 이는 국채 수익률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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