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3일 기사
2023년 10월 23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S&P 500, 나스닥 및 다우 존스 지수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를 넘어서고 하락세로 개장했다고 하네요. 금리 상승은 연방준비제도(Fed)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으며,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요. 미국 하원의 스피커 미정 상태가 이번 주 후반부로 가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해서, S&P 500 지수가 현재 하락장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현재의 상황이 곰 시장(하락장)에 해당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PE 비율의 상승, 이자율 곡선의 가팔림,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 여러 지표를 통해 주식 시장이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S&P 500이 하락장에 진입했거나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S&P 500 지수가 하락장에 진입할 가능성을 제기하는 근거가 몇 개 있었는데요.
-20% 이상의 상승 행진: 2000년부터 2003년까지의 주식 시장에서는 곰 시장(하락장) 기간에도 20% 이상의 상승 행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승 행진은 투자자들이 최악의 시기가 지났다고 믿게 만들었지만, 결국 시장이 다시 하락했습니다. 현재 S&P 500이 이러한 패턴을 따라가고 있다면, 하락장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자율 곡선의 가팔림: 미국의 30년물 국채와 3개월물 국채 간의 이자율 곡선이 다시 가팔라 가는 현상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식 시장이 곰 시장으로 진입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PE(P/E) 비율의 하락: 현재 S&P 500의 PE 비율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주가 대비 이익이 감소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PE 비율이 하락할 때 주식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 스프레드 확대: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시장에서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주식 시장의 불안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기술적 지원선 돌파: 기술적으로 S&P 500은 중요한 지원선인 4,200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하락장의 시작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근거들을 종합하면, 현재 S&P 500이 하락장에 진입하거나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하지만 역시나 예측은 예측일 뿐.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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